본문 바로가기
daily life

블로그에 사용할 캐릭터를 그리다. Part.2 <낙서 같은 시안>

by 서현 아빠 2020. 3. 20.

이전 캐릭터는 
시간도 좀 흘렀고
디지털 작업하기에는 
수정이 필요했기 때문에
기존 캐릭터를 기본으로
새로운 캐릭터 시안 작업을 했다.

여러 가지 시안을 만들어 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시안이 없다.


원하는 퀄리티가 
실력을 넘어서다 보니
작업은 난관의 연속이다.

시안이 아니라 낙서다.

시간을 두고
자료들 찾아보며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앞으로 블로그에 사용하기 위해서
테스트가 필요할 것 같다.


만들어진 시안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디지털 작업 테스트를 해볼 생각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