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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블로그에 사용할 캐릭터를 그리다. Part.3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백터화 작업>

by 서현 아빠 2020. 3. 27.

몇 가지 시안 중 하나를 선택해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디지털 작업을 했다.

 


끝없는 펜툴 작업.
예상은 했지만
일러스트레이터에 익숙하질 못하니
작업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 따기 작업을 중간에 멈추고
대강의 컬러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했다.

 


연필로만 작업한 것보단
나쁘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1년에 한 두 번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이 방법으로는 작업이 어려울 것 같다.

일러스트레이터에 익숙해지더라도
작업시간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 보던 중
유튜브에서 좀 더 쉬운 방법을 찾았다.
유튜브 만세!

다음에는 새로운 작업 방법으로
실제로 블로그에 사용할
캐릭터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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